빙그레는 지난달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17일 종가 기준 김 회장이 보유한 빙그레 주식의 가치는 2650억원에 달한다.
현재 빙그레는 제때 주식이 없는 반면 제때는 빙그레 지분 1.99%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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