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2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행정기관 및 공직유관 단체 등의 청렴 인식 제고는 물론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매년 청렴도 측정 평가 및 심사 결과에 따라 5개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 시행함으로써 한층 투명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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