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 때문에 오열… 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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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돌싱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 때문에 오열… 도대체 무슨 일?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어깨동무’가 불러온 10기 정숙과 미스터 백김의 갈등이 대폭발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정숙이 아닌, 10기 영숙을 선택했으며, 이에 배신감을 느낀 10기 정숙은 곧장 방으로 그대로 들어가버려 ‘솔로민박’을 살얼음판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선택은 안 받을 수 있는데, 그건(어깨동무 스킨십) 아니잖아.날 갖고 논 기분이다.장난감이 된 같다.자존심 너무 상해”라며 또 다시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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