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2부) 인천 유나이티드 최우진(20)의 다짐이다.
인천은 2004년 K리그 무대에 나선 후 21시즌 동안 최상위 리그에서만 활동했다.
윤 감독은 26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자리에서 인천의 승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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