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통 큰 회식을 쏜다.
장민호의 회식 플렉스는 계속됐다."마음껏 먹어"라고 망설임 없이 추가 주문을 하는가 하면 부족한 것은 없는지 팀원들을 꼼꼼하게 챙겼다.그런 장민호의 마음을 잘 아는 팀원들은 화끈한 먹방으로 화답했다.장민호는 "잘 먹는 것 보니까 정말 좋다"라고 했다.VCR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장민호는 정말 스태프들 잘 챙긴다"라고 칭찬했다.
잠시 후 장민호는 이들과 4년 동안 함께한 콘서트를 떠올리며 "함께 가는 사람들이라고 느껴져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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