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지구 상습 침수지역에 세 번째 저류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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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지구 상습 침수지역에 세 번째 저류조 설치

인천 남동구가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 번째 저류시설을 설치한다.

구는 간석역, 벽돌막사거리 등 간석동 일원에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구는 간석지구 제1저류시설, 제2저류시설을 우선 공사 중이며 침수 저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제3저류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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