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진출 선언… "첫 목표는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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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진출 선언… "첫 목표는 신인상"

징계 복귀 후 국내 무대를 제패한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선언했다.

윤이나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뒤 내년 LPGA 투어 신인상을 받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윤이나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343타로 8위를 기록해 상위 25명에게 주어지는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며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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