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가운데,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딸 김서현-사위 데빈과 함께 새로운 가족 사랑꾼으로 출격한다.
이에 김국진은 “우리나라에서 사랑에 대한 감성은 이 친구가 다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고, 마침내 공개된 ‘찐 사랑꾼’의 정체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었다.
‘가족 사랑꾼’ 김태원 그리고 ‘국제 커플 사랑꾼’ 김서현-데빈의 첫 만남 순간을 포착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내년 1월 6일(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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