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0주년 '합천박물관이 살아있다'…상설전시실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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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합천박물관이 살아있다'…상설전시실 재개관

이 프로젝트는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증강 현실(AR) 기술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합천박물관을 '스마트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약 7개월 동안 진행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합천군이 이날 합천박물관에서 개최한 상설전시실 재개관 기념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축하했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합천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스마트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합천 박물관이 역사 문화의 관광거점 박물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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