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훈이 '하얼빈'을 통해 현빈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과 비화를 전했다.
'하얼빈'으로 안중근과 모리 다쓰오로 격돌한 두 사람은 앞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공조2: 인터내셔날'로 두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이제 '하얼빈'에서 보여줄 모습은 다 보여준 거 같아서 (현빈과의 다음 호흡) 기회가 없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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