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통 큰 회식을 쏜다.
장민호의 회식 플렉스는 계속됐다.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한 장민호는 “그 시절에는 단독 공연이라는 말은 떠올릴 수도 없었는데 이제는 4년째 전국 투어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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