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유케이케미팜 등 관내 6개 기업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에 이어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민간 부분의 고용 촉진을 돕기 위해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고용 우수기업은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 가운데 일자리 성장성과 기업경영 건전성 등의 기준에 따라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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