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3개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규 개소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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