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서아가 아빠와 함께 임신 30주 만삭인 엄마 이정현을 대신해 장보기 심부름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정현은 서아에게 단호박, 콩나물, 계란을 사 오라며 심부름 리스트를 알려줬다.
과연 서아는 엄마 이정현이 말한 단호박, 콩나물, 계란을 모두 기억해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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