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5년 연속 반상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기량 발전상은 김명훈 9단, 남녀 최우수신인상은 김승진 5단과 김민서 4단이 받았다.
프런트상은 해성그룹 기획조정실 홍성준 차장, 미디어상은 한겨레 김창금 기자가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최다승 정조준'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다소 불안한 출발(종합)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신청자 몰려 웹사이트 마비…"점검 중"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에 완승…4위로 껑충
EASL 최연소 출전 기록 쓴 SK 다니엘 "긴장돼서 실수 많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