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방부 법무관리관·방첩사 감찰실장 직무배제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국방부 법무관리관·방첩사 감찰실장 직무배제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홍창식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우동호 국군방첩사령부 감찰실장을 직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문건과 합동참모본부 계엄 실무 편람을 주면서 (홍 법무관리관에게) 법적 검토를 지시했다"며 "홍 법무관리관은 계엄 당일 계엄 문건을 검토했다는 의혹이 있는데도 수사의 주요 인물에서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법무관리관은 계엄 당일 창백한 얼굴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계엄과 관련한 법령 검토와 보고를 했다고 한다"며 "내란 사건 수사와 관련해 공조수사본부 편성에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검찰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