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이 대구FC를 떠나 김포FC로 간다.
축구계 관계자는 26일 “김영준이 김포로 간다.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다.일본에서 관심도 있었는데 김포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TNT 핏투게더에서 꿈을 키운 끝에 포천으로 갔고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면서 20경기 11골을 기록해 K4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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