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셋운용, 리츠 진출…김근수 전 미래운용 본부장 영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강에셋운용, 리츠 진출…김근수 전 미래운용 본부장 영입

분양 세대는 한강네오밸류제일호가 사업비 8036억원을 조달해 직접 개발하며, 임대 세대는 별도의 리츠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부동산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부동산 투자운용 본부장(전무)으로 김근수 미래에셋자산운용 주택도시기금운용 본부장도 영입했다.

그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 팀장, 주택도시기금 대체투자 본부장을 역임하며 파크원, 더에셋 및 마일웨이 등 국내외 굵직한 딜을 성사했다 이밖에 회사는 주식운용본부를 신설해 기존 부동산 및 인프라 중심의 대체투자를 넘어 전통 자산 투자로 영역을 확대해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