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尹대통령 등 외환죄 고발…"남북 충돌 유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단체, 尹대통령 등 외환죄 고발…"남북 충돌 유도"

시민단체들이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4명을 외환죄로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고발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은 국수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을 비롯한 계엄 주도 인물들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거나 오물 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하며 북한과 무력 충돌을 유도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견이 끝난 후 국수본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