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여파”…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대 증원 여파”…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

특히 자연계열 합격자의 등록 포기 비율은 90.4%에 달해 의대 증원 정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전년도 동일 시점 미등록률인 59.8%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자연계열에서는 합격자 중 90.4%가 등록하지 않았다.

또한 고려대의 경우에도 올해 수시 등록 포기 비율은 68.8%로, 전년 동일 시점인 72.8%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