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 관계인 2명이 흉기에 의해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이 파악에 나섰다.
이들은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어 쇼크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아내가 남편과 시어머니를 다치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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