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성탄절)에 안양에 있는 모텔에서 날벼락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한 모텔에서 일산화탄소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 2명이 다쳤다.
당시 A 씨 등이 머물던 객실과 같은 층에 있는 모텔 보일러실에서는 기준치(10ppm)의 무려 20배에 달하는 일산화탄소 200ppm이 검출됐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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