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는 2020년부터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농식품 등 ESG/소셜임팩트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벤처투자 생태계의 혹한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2022년 24개 기업에 29억 원, 2023년 15개 기업에 27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ESG 스타트업 중심의 투자 기조를 이어왔다.
한국사회투자는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로서 기업의 사회공헌 예산(기부금)으로 조성한 기부 재원을 바탕으로 임팩트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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