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부패·공익신고자 74명에게 보상금 약 15억4000만원을 지급됐다.
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이 결정된 금액은 약 568억원에 달한다.
이번 분기 권익위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72건의 신고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복지(19건, 26%)였고, 그다음으로 고용(18건, 25%), 산업(15건, 21%), 환경·국토(5건, 7%) 순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