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박유천은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팬미팅을 진행중이다.
지난 2019년 박유천은 마약류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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