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투자 유치를 목표로 새로운 이사진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이사진은 ▲마무드 마무디안 박사 ▲폴 크리스티안센 박사 ▲박수연 이사로, 각기 다른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전략적 목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테라파마 CEO 토마스 세이거 박사는 "이번 이사진 합류는 회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세 분의 전문성과 경험은 신경학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필요할 경우 새로운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테라파마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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