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친 대행"… '당근 데이트권'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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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친 대행"… '당근 데이트권' 판매 논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데이트권'을 판매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판매 금액은 2만5000원이다.

10시간 동안 여자친구 대행을 하게 되면 총 25만원이 되는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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