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는 2007년 계약금으로만 1억엔(약 9억원)을 받으며 라쿠텐의 유니폼을 입었고 2013시즌까지 라쿠텐에서 활약했다.
미국으로 떠난 다나카는 양키스에서 7시즌을 뛰며 ML 통산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라쿠텐은 시즌을 통째로 날린 다나카에게 대폭 삭감된 연봉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