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의대 ‘최초합’ 해도 줄줄이 ‘등록 포기’···정시 이월 제한 주장에 교육부 “법령적으로 불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슈PICK+] 의대 ‘최초합’ 해도 줄줄이 ‘등록 포기’···정시 이월 제한 주장에 교육부 “법령적으로 불가”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도권·지방 의대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비율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의료계에서는 정시 이월 제한 등을 주장했으나, 교육부는 법령상 불가능하다며 재차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비수도권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우수한 학생들이 분산되면서 모집정원이 늘지 않은 서울권 의대도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추가합격 규모가 커지겠지만 수시에서 정시로 넘어가는 미선발 인원도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