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에 불과한 나이에 은퇴 위기에 몰려 있는 델리 알리가 이탈리아 코모에서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래 ‘알리는 기존 보도된 대로 26일부터 코모 훈련에 합류한다.
코모 구단이 알리와 계약을 맺을 지 먼저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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