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박완수 경남지사 "도민 행복 최우선…체감 복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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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박완수 경남지사 "도민 행복 최우선…체감 복지 구현"

박완수 경남지사는 26일 "2025년 새해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33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우주항공청 개청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다극 체제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민선 8기 경남도정 구호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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