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도지사는 전북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북의 위상 변화를 확신하면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은 물론 완주·전주 통합, 기업 유치, 신산업 육성, 일자리 늘리기 등 현안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개최로 전북이 국제대회를 치를 역량을 입증했고, 새만금 투자진흥지구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전북이 하는 모든 도전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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