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새해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민생·복지 분야 체감지수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위해 지난 민선 6기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와 4자 합의를 끌어냈지만, 민선 7기 인천시정부가 4자 협의체 협의 중단, 자체매립지 조성 추진 등 정책 오류로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
-- F1(포뮬러원) 인천 그랑프리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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