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홈런-20도루" "한 시즌 3실책 이하" "완벽한 6각형 성장"…선린고 삼총사 2025년 동반 지명 도전 [아마추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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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홈런-20도루" "한 시즌 3실책 이하" "완벽한 6각형 성장"…선린고 삼총사 2025년 동반 지명 도전 [아마추어 인터뷰]

야심 찬 목표를 하나씩 꺼낸 선린고 삼총사는 2025년 전국대회 우승과 더불어 동반 지명에 도전한다.

김도형은 "수비 하나는 정말 자신이 있다.내야수 가운데 유격수가 가장 수비를 잘하는 포지션이니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어렸을 때부터 수비 훈련이 가장 재밌게 느껴졌다.김재호 선배님과 오지환 선배님의 수비를 보고 롤 모델로 삼고 실력을 쌓았다"라며 "달리기도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50m 달리기에서 5.9초 정도 나왔다.내년엔 30도루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김도형은 "수비에서 실수 없이 안정적이고 남들보다 한 발자국 더 앞서서 빠르게 처리할 능력이 있다고 자부한다.또 도루도 자신이 있다"라며 "내년 한 시즌 동안 전체 수비 실책 3개 이하를 기록하는 게 목표다.타격에서도 체격에 비해 뛰어난 파워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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