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비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셀타비고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아스파스는 셀타비고와 2026년까지 계약을 갱신한다.8세의 나이로 셀타비고에 첫 발을 내디딘 것부터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 되기까지 아스파스는 574경기 220골 8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파스는 65경기 10골의 기록을 남기고 셀타비고 1군으로 승격했다.
아스파스는 셀타비고 1군에서 509경기 201골 8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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