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이쎄오’가 1%를 넘으면 역사죠.
끝날 때까지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아도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내부적으로도 잘 된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시청자들한테 0%대 프로그램이라고 낙인이 찍힌 것 같아 속상해요.” 황지영 PD가 MBC를 퇴사하고 제작사를 차린 후 처음으로 선보인 예능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시청률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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