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고환율에 소비자 물가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작아도 맛있는 수입 과일'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판매하는 수입 과일과 비교해 과실이 작은 상품으로 구성하는 대신 판매가격을 20% 이상 낮췄다.
현재 판매 중인 품목은 체리와 바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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