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그 어느 누구도 내 영입을 후회하지 않을 거다.2025년에 우승하는 것이 내 임무다”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에 합류했다.
즉시 음바페는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벽에 등을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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