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호날두 미쳤다!…영하의 북유럽에서 복근 자랑+얼음물 입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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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호날두 미쳤다!…영하의 북유럽에서 복근 자랑+얼음물 입수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호날두는 이가 시리는 추위 속에서도 상의를 탈의하고 얼음물에 입수하는 등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가족을 라플란드로 데려가 축제 분위기에 푹 빠졌다.그는 겨울 휴가를 최대한 활용해 애인과 아이들에게 놀라운 여행을 선사했다"며 휴가를 떠난 호날두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겨울 휴식기를 맞아 가족과 함께 라플란드로 휴가를 떠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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