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여명으로부터 2억원을 편취한 중고거래 상습사기범이 일본에서 국내로 강제송환됐다.
2024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인터폴 국외도피사범 검거 작전 회의(Infra-SEAF)에서 일본 인터폴 측에 추적 단서를 제공하며 피의자 검거를 지속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12월 2일 중국 쓰촨성에서 개최된 제7차 한일중 경찰협력회의에서는 경찰청 국제협력관이 직접 일본 경찰청 관방심의관(국제공조담당)에게 피의자의 신속한 송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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