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콘서트 ‘헤븐’ 포스터.
가수 이승환이 구미 콘서트 무산에 대한 스태프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다.
25일 이승환은 개인 SNS를 통해 “내 공연을 위해 헌신하는 스태프들과 밴드 멤버들은 공연 취소의 또 다른 피해자”라며 음향팀, 조명팀 등 8팀에게 견적의 40%, 밴드 멤버들에게 세션비 50%를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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