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자만하고 건방져? 악의적인 흔들기였다...프랑스 매체 반박! “인간성 높게 평가”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통 'VIPSG'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아시아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마요르카에서 2023년에 영입됐다.이후로 이강인을 둘러싸고 호평과 혹평이 반복됐다.하지만 이강인은 이제 머리가 커졌다"라며 이강인 비판을 시작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은 인간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높이 평가된다”라고 전했고, PSG 소식통 ‘PSG 인포스’는 “구단 직원들에게 거만한 선수가 아니다.그 반대다”라고 반박했다.
집요하게 이강인을 비판하는 인물이 있는 것처럼, ‘태도 논란’ 또한 그저 악의적인 흔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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