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고통을 참으면서 뛰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24일 독일 ‘TZ’를 인용하여 “김민재는 수 주 동안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고, 진통제를 먹어가며 겨울 휴식기까지 버텼다”라며 김민재의 발언을 전했다.
김민재가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뮌헨은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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