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는 김동수 의장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학하동에 건립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수 대전 유성구의회 의장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학하동에 건립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수 의장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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