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보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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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보증 협약

지난 24일 양산시-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동행지원을 위한 협약보증 협약을 맺었다./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12월 24일 IBK기업은행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대출에 도움을 주는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보증 사업(이하 동행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행지원 사업은 기존에 시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과 연계해 보증서 발급을 통해 이뤄지는 대출의 경우 시에서 지원하는 2%~3.5% 이차보전에 더해 IBK기업은행이 보증료를 1% 지원하고 보증기관이 0.2% 감면해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IBK기업은행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3년간 총 900억원 규모로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 및 보증료를 지원하여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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