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새마을에 친환경 접목한 '3GO 운동'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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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에 친환경 접목한 '3GO 운동' 열풍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에서 새마을에 친환경을 접목한 '3GO 운동'이 주민은 물론 스님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칠곡군은 2024년 216개 행정리 마을에서 84%인 181개 마을이 3GO 운동에 참여한 가운데 814회에 걸쳐 누적 인원 1만 7천여 명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재욱 군수는 "마을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민간 환경 운동으로 일상에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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