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침체·대설피해 등 긴급 민생 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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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침체·대설피해 등 긴급 민생 안정대책 '추진'

이천시가 경기 침체와 대설 피해 등으로 어려운 민생을 보듬기 위해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김경희 시장 주재로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간부들과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다른 지원외 별도로 자체적으로는 피해 주민들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농기계 임대료 등을 감면키로 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의 기준에 맞지 않아 정부 재난지원에 해당하지 않는 호박재배시설 등 피해 농가에 대해선 정부에 철거비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며 건의에 앞서 시 자체 예산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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