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유능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후계농)과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일반후계농)을 내년 2월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후계농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 그 외 자격조건을 갖춰야 하며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바우처 형식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같은 사업으로 올해까지 선정된 후계농업 경영인은 내년에도 바뀐 지침으로 지원이 적용되므로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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