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2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또다시 공수처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며 "스스로를 법치주의자라 했던 윤석열의 모습은 어디 갔나"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8일 1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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