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명예의 전당→골프 성지 우승' 리디아 고가 쓴 '동화', 올해 LPGA 뉴스 1~2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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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명예의 전당→골프 성지 우승' 리디아 고가 쓴 '동화', 올해 LPGA 뉴스 1~2위 선정

올 시즌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써내려간 '동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10대 뉴스 1~2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지난 9월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코르다는 지난 5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12번 홀(파3)에서 1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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